오슬롭 성당에 위치한 해변의 모습입니다.
한국의 폭포와는 다른 느낌의 투말록 폭포의 모습들입니다. 여러 갈래에서 내려오는 폭포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으며, 폭포 아래에서는 방문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세부 오슬롭 고래상어 와칭포인트 해변의 모습입니다. 고래상어가 나타나기 전에는 정말 조용한 해변이였습니다만 지금은 고래상어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여행객들로 인해서 많이 분주해 진 곳입니다.
오슬롭 성당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는 건물, 쿠알텔(Cuartel) 입니다. 스페인 식민 통치 시절 병영으로 지어지던 건물입니다만 완공하지 못하였습니다.
작은 방카 옆에서 스노클링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은 총 1인에 30분으로 제한이 되어 있는데요. 저렇게 구명조끼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고래상어를 구경하게 됩니다. 잠시 쉴때에는 저렇게 방카를 부여잡고 쉽니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고래상어를 부탄딩(Butangding) 이라고 부릅니다. 오슬롭에 도착 후에 작은 방카를 타고 스노클링 포인트로 이동을 하면 이렇게 고래상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