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오슬롭 고래상어와 스노클링
구명조끼와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고래상어와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래상어 보호를 위하여 고래상어와는 일정거리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이에 대한 사항은 스노클링 전에 브리핑을 받게 됩니다.
오슬롭 고래상어 데이투어 포토 갤러리
구명조끼와 스노클링 장비를 착용하고 고래상어와 함께 스노클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고래상어 보호를 위하여 고래상어와는 일정거리를 유지하여야 합니다. 이에 대한 사항은 스노클링 전에 브리핑을 받게 됩니다.
오슬롭 고래상어 필리핀 현지어로는 부탄딩(Butanding) 이라고 합니다. 보호종인 고래상어가 현재 오슬롭에는 총 26마리 정도 있다고 합니다. 오슬롭 투어를 이용하시면 고래상어를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보실 수 있습니다.
필리핀 현지에서는 고래상어를 부탄딩(Butangding) 이라고 부릅니다. 오슬롭에 도착 후에 작은 방카를 타고 스노클링 포인트로 이동을 하면 이렇게 고래상어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은 방카 옆에서 스노클링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노클링은 총 1인에 30분으로 제한이 되어 있는데요. 저렇게 구명조끼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고래상어를 구경하게 됩니다. 잠시 쉴때에는 저렇게 방카를 부여잡고 쉽니다.
오슬롭 고래상어를 만날 수 있는 해변입니다. 앞에는 저렇게 작은 방카들이 떠 있으며 뒤에는 반잠수정 형태의 배가 있어서 스노클링을 하지 않고도 고래상어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